치킨창업 닭장수 후라이드 '和'는 너와 나, 우리가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입니다. 충남 서산의 작은 매장으로 시작해 서울 강남의 연매출 5억 매장까지 가맹점주님과의 소통과 상생으로 화합의 가치를 실현해내며 차근차근 모든 계단을 정성껏 밟고 성장해왔습니다. 실패없는 안심 치킨창업 5년 연속 폐점율 0% 수천개의 매장을 오픈시킨 브랜드는 아닙니다. 단 하나의 매장도 폐점하지 않는 브랜드입니다. 닭장수후라이드 '和'가 당신의 치킨창업 성공파트너가 되겠습니다. 너와나, 우리가 화합하여 닭장수후라이드 '和'를 함께 만들어갑니다. 실패없는 안심창업 치킨창업 문의 1588-2287 2020 착한프랜차이즈 선정!!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가맹점주의 비용분담지원이 확인된 가맹본부입니다.
S.K c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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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cape.co.kr/news/view.php?idx=50505  


우수한 가성비로 정평이 나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닭장수후라이드’가 나날이 높아지는 수요에 힘입어 전남 광주 상무에  가맹점을 오픈했다.


닭장수후라이드 광주상무점은 오픈 당일인 7월 9일 오픈 이벤트로 후라이드치킨 200마리 오픈행사를 진행했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행사에 엄청난 인파가 몰려 단 몇 시간 만에 물량이 소진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후문이다.


닭장수후라이드 광주상무점 점주는 “장기적인 경기 불황에 사회적 이슈까지 더해져 오픈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셔서 오픈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며, “전남광주치킨 전문점으로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017년 새롭게 런칭한 닭장수후라이드는 국내산 원재료 사용과 합리적인 가격, 차별화된 메뉴 구성 등을 내세워 소비자들에게 인정 받고 있다.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치열한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전남 광주상무점을 비롯해 전국에 50여 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제공: 닭장수후라이드

치킨 프랜차이즈 닭장수후라이드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인다. 대표 메뉴인 ‘후라이드치킨’을 비롯해 숯불에 직접 구운 ‘국물닭발’, 건고추로 매운 맛을 낸 소스를 바른 ‘윙봉치킨’ 등 언제나 새로운 메뉴를 선보일 수 있도록 연구 및 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닭장수후라이드는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최근 사회적 이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자들을 위해 한시적으로 가맹비, 로열티 면제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아울러 본사의 체계적인 운영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신규 오픈 매장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전략적인 상권 분석, 실속 있는 수익 구조 등을 제시한다.


닭장수후라이드 프랜차이즈를 운영 중인 주완푸드의 송민화 대표는 “광주를 비롯해 전국에 많은 고객들에게 닭장수후라이드의 맛을 알리고자 가맹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광주상무점은 전라 지역에 첫 진출하는 지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이를 시작으로 전라 지역 상권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 및 가맹 문의는 대표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S.K c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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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public.kr/news/newsview.php?ncode=1065581851500528



[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가성비는 물론 가심비까지 인정받은 `닭장수후라이드`가 6월 29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오픈하면서 줄서서기다리는 명성을 그대로 이어갔다.


닭장수후라이드 미아점은 오픈당일 300마리 한정 5000원에 제공하는 오픈이벤트로 4시간만에 전량 소진하는 등 큰호응을 얻었다.


닭장수후라이드 미아점의 정영란점주는 “코로나19로인해 오픈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기대이상의 성과에 오픈당일 매장을 찾아주신 고객분들게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닭장수후라이드의 모든 스탭들이 오픈행사에 화합하는 모습으로 함께해준것에 감사인사도 더했다.

닭장수후라이드 프랜차이즈를 운영중인 주완푸드의 송민화대표는 `서울 강북구의 미아점 오픈을 교두보로 서울과 경기북부상권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것`이라며 그동안 닭장수후라이드의 인기와 매출을 인정받으면서 전남광주, 충남대전 등 오픈예정 점포들의 성공적인 오픈이 예상된다고 이야기했다.


2017년 런칭한 닭장수후라이드는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하고 정성으로 만드는 수제치킨으로 사랑받고있는 브랜드이다. 최근 코로나19사태로 어려움이 많은 창업자들을 위해 가맹비와 로열티등을 한시적으로 면제하고있으며 신규오픈매장에 적극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더퍼블릭.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K c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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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558

치킨은 대중적인 외식 메뉴로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메뉴와 행사를 선보이는 치킨 프랜차이즈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치킨 브랜드 ‘닭장수후라이드’가 대전 마치광장점을 새롭게 오픈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닭장수후라이드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선호도를 얻고 있는 브랜드로 전국 50호 가맹점을 오픈하였다. 이 중 대전 지역에 첫 진출 및 상륙하여 브랜드 의미를 더 해나가고 있다. 

 

대전치킨 닭장수후라이드는 오직 맛으로 승부하는 프랜차이즈다. 특별한 맛과 함께 가성비와 가심비까지 갖춰 고객에게 인정을 받고 있으며, 지난달 10일에는 풍성한 오픈 행사를 진행하였다. 

 

대전 마치광장점 오픈 행사에서는 오전 11시부터 닭 300마리를 5천원에 판매하였다. 많은 고객이 찾아와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반으로 예방 수칙을 모두 준수하여 순조롭게 행사를 했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S.K c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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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558

[테크월드=방제일 기자] 최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창업 시장에 뛰어드는 예비창업자들이 많다. 과거에는 단순히 창업을 노후 준비의 수단으로 여겼다면, 요즘은 안정적인 삶과 자신의 사업장을 구축하고 싶다는 생각에 창업을 하는 창업자들도 상당히 많다.

창업의 첫 시작은 아이템 선정에 있다. 가급적이면 유행을 타지 않고 경기의 영향을 덜 받는 아이템이 좋다. 여기에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하지만 관련 지식이 부족한 초보자들은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창업이 처음이라면 믿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와 함께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가운데, 치킨 창업 프랜차이즈 ‘닭장수후라이드’가 경기광주 태전점 오픈 소식을 알렸다. 경기 불황 속에서도 꿋꿋이 성장하고 있는 닭장수후라이드는 2017년 첫 런칭 이래 빠르게 성장하며 현재 전국 50여 개 가맹점과 함께 하고 있다.

경기광주 태전치킨 닭장수후라이드는 지난 7월 24일 첫 오픈과 동시에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른 시간부터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1인 2마리에 한해 후라이드치킨을 단돈 5천원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오픈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만큼 많은 인파가 몰리며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출처 : 테크월드뉴스(http://www.epnc.co.kr)

S.K c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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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금융신문 온라인팀>㈜주완푸드는 지난 2일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이하 밥퍼)와 함께  코로나19극복 ‘모두 행복한 나눔’ 후원 행사를 진행 했다.

이날 현장에는 송민화 대표를 비롯한 주완푸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순살후라이드치킨 1004인분을 재료부터 직접 준비하고 조리하여 밥퍼식사현장에 오신 1000여명에게 도시락으로 제공하였으며 또한 별도로 치킨재료 1000인분을 밥퍼나눔운동본부에 기부하는 시간도 가졌다.

밥퍼는 2일 “식사하러 오신 분들 대부분은 독거노인 80세 이상이 대부분이고, 코로나19 이전 하루800명 정도의 어르신들이 방문 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1200명 정도 방문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후원이 줄어들어 밥퍼운동본부가 어려움이많다.” 고 밝혔다.

이날 송민화 대표는 ‘비록 한끼의 식사지만 정성을 담아 조리 했다’ 며 인사말을 남겼다. 아울러 ㈜주완푸드의 치킨 브랜드 닭장수후라이드의 화합을 통한 행복을 추구하는 메시지가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이들에게 전해졌으면 하는 바램도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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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금융 온라인팀

출처 : 대한금융신문(http://www.kban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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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뉴스기사


최근 태국의 한 닭고기 가공 공장에서 공장 근로자들이 입으로 뼈와 살을 분리하는 영상이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4일 태국 현지 SNS를 통해 공개된 해당 영상에서는 근로자들이 펜치 등의 기구를 이용하지 않고 입으로 생닭발에서 뼈를 분리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도구가 아닌 입을 사용하여 뼈를 제거할 시 박테리아나 잇몸 질환, 충치, 독감 등을 전염시킬 수 있는 위험이 있다.

특히, 논란을 빚은 태국산 닭발이 닭발 수요가 높은 국내로도 수입되는 것으로 알려지며 국내산 식자재 사용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산 식자재를 사용하는 프랜차이즈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국내산 식자재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는 '닭장수 후라이드'를 꼽을 수 있다. 2016년 문을 연 이후 40개 점포를 달성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닭장수 후라이드는 태국산 닭발의 국내 유통 소식으로 위생에 대한 소비자들의 염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산 닭발만을 사용한 메뉴들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닭장수 후라이드는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생산 공정을 거친 국내산 닭발만을 사용하며, 특히 닭발뿐만 아니라 생닭·근위·순살 등 모두 국내산 식자재를 고집하고 있다.

닭장수 후라이드 관계자는 "태국산 닭발 문제와 더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까지 겹치며 위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가운데 소비자들은 닭·오리 등 가금류 섭취 시 원산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닭장수 후라이드 역시 내 가족, 내 아이가 먹는 음식을 만든다는 마음가짐으로 재료선택부터 관리, 조리 과정까지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전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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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져신문 뉴스기사


1인 1닭 시대가 도래하며 이제는 현대인에게 뗄레야 뗄 수 없는 힐링 음식으로 치킨이 자리매김을 하였다. 하지만 최근 치킨의 가격 거품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문제로 남아 있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치솟는 가격 경쟁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추억의 옛날 치킨 맛으로 업계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업체가 있다.

 

 

닭장수 후라이드는 옛날 치킨 맛을 그대로 살려 일등 품질의 건강한 닭을 엄선하고 직접 개발한 특제 파우더로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중독성 있는 맛과 깨끗한 조리과정으로 만든 치킨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닭장수 후라이드 송민화 대표는 ‘1인 운영 시스템으로 한 마리에 8,5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치킨을 제공할 수 있으며, 많은 분들이 닭장수 후라이드만의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까지 충족시키는 닭장수 후라이드에 대한 자부심을 내보인 송민화 대표는 ‘창업자와 본사가 공생하는 진정한 브랜드로 창업 후 매출이 부진하거나 운영의 어려움을 겪는 경우 신속이 원인을 분석하고 시스템을 재정비하여 실패를 겪지 않도록 전력을 더하겠다’ 고 덧붙였다.

 

이미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한 닭장수 후라이드는 세종본점, 한숲시티점, 강남 세곡점 등 전국 30여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월 25일에는 하남점이 오픈 예정에 있다. 이날 닭장수 후라이드 하남점 에서는 후라이드 한마리를 5,000원에 제공하는 오픈기념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여행레저신문=김인철 기자

 

보도자료문의 travel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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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뉴스기사


바야흐로 1인 1닭 시대가 도래했지만, 치킨의 가격 거품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문제로 남아있다. 치솟는 가격 경쟁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추억의 옛날 치킨 맛으로 업계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업체가 있다.

 

닭장수 후라이드는 한결 같은 마음으로 일등 품질의 건강한 닭을 엄선하고 직접 개발한 특제 파우더로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중독성 있는 맛과 깨끗한 조리과정으로 만든 치킨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닭장수 후라이드 송민화 대표는 “1인 운영 시스템으로 한 마리에 8,5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치킨을 제공할 수 있으며, 많은 분들이 닭장수 후라이드만의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창업자와 본사가 공생하는 진정한 브랜드로 창업 후 매출이 부진하거나 운영의 어려움을 겪는 경우 신속이 원인을 분석하고 시스템을 재정비하여 실패를 겪지 않도록 전력을 더하겠다” 고 덧붙였다.

가성비 치킨을 넘어 가심비 치킨으로 이미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한 닭장수 후라이드는 세종 본점, 동탄점, 강남 세곡점 등 전국 29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월 25일에는 하남점이 오픈 예정이며, 이날 닭장수 후라이드 하남점에서는 후라이드 한 마리를 5,000원에 제공하는 오픈 이벤트가 열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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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뉴스기사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매일일보 민옥선 기자] 아이들에게 야구란? 무엇일까 물어보면 던지고, 치고, 달리고, 이렇게 알고 재미를 취미로 또는 큰 꿈을 가지고 시작한 서산리틀야구선수단이 2018년 U-12 전국 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2013년 3월 선수반 16명, 주말반 20명의 리틀 단원으로 첫 창단을 한 서산시 리틀야구단 이송영 감독은 어린 시절부터 야구를 시작해 프로출신으로 선수생활을 하던 그는 서산시 리틀야구단의 창단 감독이 되었다.모든 스포츠가 다 마찬가지 이듯 기본이 가장중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선수단원 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기술부터 가르쳐왔으며 창단 2년차에는 250여개팀이 출전하는 메이저급 전국 리틀 야구대회에서 8강이라는 신화를 이루기도 했다.그 후2016년 용산구청장기 3위와 저학년 전국 리틀야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2017년 하드스포츠배 전국 리틀야구대회 3위, 계룡시장기 리틀야구대회 준우승을 했으며2018년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우승, 도미노피자기 전국리틀야구대회 4강, 이스턴배 전국리틀야구대회 4강, 한화이글스 지역 우수초청야구대회 준우승, 남양주 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우승에 이어 2018년 U-12 전국 유소년야구대회 우승이라는 기록적인 성적을 거두었다.전국의 수많은 리틀 야구팀이 있음에도 불구하도 지방권에서는 우승을 차지한 팀은 서산시 리틀야구단이 최초이며 무엇보다도 2018년에는 전국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무려 3번이나 차지하는 등 실력 발휘했다.한편 서산이 고향인 닭장수후라이드 송민화 대표는 지역 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찾던 중 서산시 리틀야구단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전국 우승 및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서산시 리틀야구단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2018년 서산시 리틀 야구단을 정식으로 후원하기로 약속을 했다.닭장수후라이드 송민화 대표는 서산에서 (구)송화치킨으로 처음 프렌차이즈 창업을 시작해 현재는 닭장수후라이드로 상호명칭을 바꾸었으며 내 가족 내 아이에게 먹인다는 한결같은 생각과 마음으로 일등 품질의 건강한 닭을 비롯한 재료 선택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 26개의 체인점을 OPEN한 프렌차이즈 대표다.또 서산지역 내에 단체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동서산 L.C 김융한 회장(이하 회원일동)은 서산시 리틀야구단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마음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주기로 약속했다.국제 라이온스협회 356- F지구 동서산 라이온스 클럽 김융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 모두가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전국 최우수 라이온스 클럽 여러 차례 봉사상을 받기 등 항상 솔선수범 하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서산지역 동서산 L.C 이다.이송영 감독은 “서산시 리틀야구단의 창단 이래 이렇게 까지 실력을 발휘하게 된 것은 선수단들이 최선을 다해주었기 때문이라”며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서산시 리틀선수단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단들이 부상 없이 즐겁고 행복하고 더욱 성장하는 서산시 리틀야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